토닉도 떨어질 때마다 사는 제품....;;;;;;;; 토닉이 솔직히 돈부담 젤 쎄다고 전 생각하네요...;;;; 뭐... 어느 회사 제품이던 토닉 저렴한데 본 적이 없어서 토닉은 아도르 제품들 좋았던터라 그거 믿고 샀던게 첫 계기로 제일 컸는데 항상 리뷰에서 쓰지만 없음 불안해서 다 떨어질 쯤 되면 자꾸 사가네요....;;;;; 그렇게 어느덧 약 2년 가까이 하루도 안 거르고 밤낮으로 계속 쓰고 있는 단골제품..... 하하하하;;;;;; 두피 뻘건 것도 잘 가라앉혀주고 겨울에 바름 두피가 차가워서 추워서 좀 그렇긴 한데 여름엔 꽤 시원해서 그런 맛에 바르기 좋긴 하단 말이죠.... 하하하;;;;; 탈모효과는, 걍 경험상 머리카락 많이 빠질 때 토닉 바른 부분 머리카락은 극도로 잘 안 빠지는??! 그런 정도의 효과가 가장 눈에 띄었다고 생각하네요 M자 라인도 꾸준히 바름 머리카락 나기는 하는데 막 메울만큼 풍성하게 나거나 하는건 아니기에....;;; 꾸준히 바름 두피 보습효과는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 토닉 꾸준히 바르고 나서부터 두피에 뾰루지 나서 긁어대는 것도 줄은거 같은데....? 아도르 제품 사게 된 이후로 지금까지 두피 잘 긁지도 손도 안대고 쾌적하게 생활하게 되긴 했어요^^ 토닉 덕분만은 아닌거 같지만 근데 두피에 직접 바르는 제품들은 아도르 제품 아니어도 뾰루지 같은거 난데에 발라주면 가려움증 왠만하면 꽤 잘 가라앉아요 제 경험상 하는 말이지만요 이것두 가격은 소모기간 생각하면 좀 비싸다는 생각은 지금도 여전히 부담스럽게 생각이 들지만 다 떨어질 쯔음 또 사러 올께요...ㅠㅠ 없으면 불안해서라도 자꾸 찔끔씩 사러오는....;;;;; 인간 한번 습관들이는게 무섭네요....;;;;;;